도봉구, '노노케어' 일자리사업 적극 지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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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6일까지 접수 취약노인 안부확인ㆍ말벗ㆍ생활상태 점검 등 활동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15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노인 일자리사업)' 신청자를 6일까지 받는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기존에 시행하던 노인일자리사업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단순한 일자리 개념에서 나아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도봉구는 23개 사업·1527개로 지난해보다 일자리를 늘리고 이에 따른 사업예산도 지난해 대비 3억7000만원 증가한 32억3000만원을 책정했다.

올해 사업의 특징은 홀몸노인, 노인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 취약노인에 대한 안부확인, 말벗활동, 생활상태 점검 등을 목적으로 하는 '노노(老老)케어 사업'을 확대·실시하는 것으로 전체 1527개 일자리 중 462개로 30%를 차지한다.

올해 사업 기간은 9개월이며, 12개월을 참여할 수 있는 연중 일자리도 497개로 173개가 증가했다.

신청은 6일까지 도봉구 지역내 7개 일자리 수행기관(도봉노인종합복지관·시니어클럽 등)에서 가능하다. 선발된 사람은 오는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노인장애인과(2091-30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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