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르신 일자리 1238개 푼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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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대상… 노노케어등 6일까지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빈곤·고독을 해소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238명을 6일까지 모집 중이다.


참여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고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을 받는 주민이다. 다만 교육형 사업은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참여할 수 있고 일부 사업은 만 60~64세 주민만 참여할 수 있는 등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신청 전 강서구청 어르신청소년과, 복지관 등의 사업운영기관으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참여자들은 월 20~33시간 근무하고 20만원 내외의 급여를 지급받는다. 근무 기간은 오는 3~12월로 9개월이지만 사업에 따라 유동적이다.


사업 내용은 ▲거리환경지킴이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 ▲실버보육도우미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등 노인들이 쌓아온 경험을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거리환경지킴이 사업은 강서구에서 직영하고 나머지는 복지관 등 17개 기관이 위탁운영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노인들은 경제적 이유 외에도 삶의 의미를 얻기 위해 사회참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들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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