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14년 지역교육복지센터 평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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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등급 '영등포교육복지센터'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영등포교육복지센터'가 '2014년 지역교육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 지난 17일 영등포 교육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즐거운 가족역량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청)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운영 중인 영등포교육복지센터가 지난해 12월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관한 '2014년 지역교육복지센터 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해 12월 서울 자치구에 설치된 16개 지역교육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기준은 ▲조직운영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 3개 분야다. 평가결과 영등포구는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의 2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으로 분류됐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교육청·자치구청·센터 및 운영기관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학생연계 지원, 학부모 지원 등이 탁월하며, 전반적으로 지역사회 특징을 잘 반영한 사업 추진으로 성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교육복지센터는 교육안전망을 구성하고 사회적배려 대상이나 교육소외 학생들을 지원해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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