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용산구청장, 주민과 소통 나섰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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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洞 업무보고회 스타트… 16개동 주민 5000여명 만날듯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이달 2~11일 2개동씩 지역내 주민들과 만나는 '2015년 동 업무보고회' 일정에 들어갔다.
▲ 지난 2일 동업무보고회의 첫 일정으로 이태원1동을 방문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주민에게 새해인사와 함께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용산구에 따르면 업무보고회에는 성장현 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구의원, 직능·사회단체장, 명예국장·동장, 일반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성장현 구청장이 동 업무보고회를 통해 만나는 주민은 8일간 5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새해를 맞아 성 구청장이 각동의 현안 업무를 파악, 주민들에게 신년인사와 함께 올해 구정 운영의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2일 이태원1동·한남동을 시작으로 ▲3일 서빙고동·보광동 ▲4일 후암동·용산2가동 ▲5일 이태원2동·한강로동 ▲6일 이촌1동·이촌2동 ▲9일 원효로1동·원효로2동 ▲10일 용문동·남영동 ▲11일 청파동·효창동 순으로 진행된다.

용산구는 올해도 동업무보고회에서 주민들과의 격의없는 대화와 의견수렴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일뿐만 아니라, 구정을 함께 설계한다는 측면에서 구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장이 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단순한 신년인사를 넘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복 용산시대를 열어가는 토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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