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6일 선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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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시·군 5곳 참여… 최대 30% 저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오는 6일 오전 서울 금천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설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금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각 지역의 5개 지방자치단체(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곡성군,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가 참여해 전국의 농·수·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품목은 더덕, 유자차, 잡곡, 수산물 등으로 시중 가격과 비교해 10~3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돕고 구민들에게는 친환경 우수 농수특산물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농간 상호우의를 증진하고자 한다”고 장터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설, 추석 등에 자매도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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