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공원녹지' 기간제 근로자 95명 채용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4: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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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6일 접수

하루 최대 5만1500원 지급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공원녹지분야 기간제 근로자 95명을 채용한다.


영등포구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원녹지분야에서 일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5·6일 이틀간 받는다.


채용된 근로자들은 오는 3~12월 영등포공원, 안양천, 양평유수지 등에서 ▲공원녹지 시설물 정비 ▲수목 가지치기·식재 작업 ▲운동시설·유수지 관리 ▲병충해 방지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1일 8시간, 1주 40시간이 원칙이지만 유동적일 수 있고, 급여는 4만4000원~5만1500원 사이다. 우천 등으로 작업이 중단되면 4시간 이내일 경우 반액, 4시간 이상일 경우 전액이 지급된다.


신청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된 만 20~65세 미만 신체 건강한 주민이면 할 수 있다. 오는 5·6일 이틀간 영등포구청 푸른도시과로 방문해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원서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나 푸른도시과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단 ▲사회통념상 근무가 부적절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기존에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불성실자로 지적된 사례가 있는 경우 ▲2012년 1월1일 이후 2년 이상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주민 중 만 54세 이하인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영등포구는 신청을 마감한 후 체력심사와 공개추첨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적재적소에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가꿔 가겠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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