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따르면 그동안 1990년 신장 기준을 도입해 '신장 162cm 이상'을 지원 조건에 넣었다. 많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측은 기내 적재함을 여닫을 때 등에 필요한 조건이라며 신장제한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땅콩회항' '바비 킴 발권사태'로 이미지가 실추하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신입 승무원 50% 추가 선발' '신장 제한 폐지'등의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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