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북스타트 서비스 확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30 1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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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부터 영·유아서 만 19~35개월까지 대상 확장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책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북스타트 서비스 확대, 북리펀드 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가 어릴 때 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에는 북스타트 사업의 대상이 만 12~18개월의 영·유아들이었지만 올해는 만 19~35개월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오는 2월5일~3월26일 실시하기로 했다.

북리펀드는 1년 이내의 신간 도서를 정가의 50%로 양천구가 되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양천구청 1층 로비에서 오는 2~11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지역 주민·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인이 회당 최대 5권까지 리펀드를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구매된 책은 지역내 도서관에 비치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책 구입에 부담을 덜고 도서관에 비치할 신간도서 구매 비용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오는 9~10월에는 저자와의 만남 등이 진행되는 '북페스티벌' ▲매월 1회 이상 구청장과 직원이 책을 읽고 구정운영에 대해 토론하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직원 독서토론회' 등이 추진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가 생활화되고 건전한 독서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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