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빈곤층 노인 1545명에 일자리 푼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30 0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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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어르신 대상 오는 2월6일까지 접수 스쿨존 교통지도·급식 도우미등 34개사업에 투입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금천구는 오는 2월6일까지 '2015년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1545명을 모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지역내 만 65세 주민 중 기초연금수급자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
▲ 지난해 진행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실제 업무에 참여하기 전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참여자로 선정되면 ▲스쿨존 등·하굣길 지도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34개 사업에 투입돼 오는 3~9월에 월 30~35시간 근무하고 월 20만원가량의 급여를 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2월6일까지 금천·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청담·가산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에서 하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신분증,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 1장, 개인정보동의서다.

신청기간 종료 후에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가구주·부양가족 여부 ▲상담의견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 종합합산점수에 따라 참여자가 최종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복지관이나 금천구청 사회복지과(2627-1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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