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공무원 55명 신규 발령 6년래 최대규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9 1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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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례적인 대규모 신규 공무원 발령에 따라 구민을 위한 공복으로서의 자세를 다지고 용산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는 최근 6년간 가장 큰 큐모인 55명의 신규 발령을 추진하면서다.

이에따라 용산구는 29일 발령장 수여와 함께 효창원내 의열사를 방문, 애국선열 앞에서 공직자로서의 애국·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성장현 구청장과 함께하는 대한민국과 용산 역사의 시간 ▲퇴직 선배 공무원과 함께하는 문화 탐방 등을 진행했다.

용산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복으로서의 자세와 구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로 하여금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피부로 느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공복으로서의 소임을 깨닫게 해주고 싶다”며 “저 또한 신규 공무원들의 열정을 배우고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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