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북미시장 판로개척 돕는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9 14: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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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무역사절단 참가희망 업체 10곳 내달 2일부터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북미시장 공략에 나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강서구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돕기위해 미국, 캐나다에 파견하는 무역사절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2월2일부터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 지난해 진행된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들이 현지에서 상담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참여 대상은 지역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다. 오는 2월2~27일 신청을 받은 후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10개 내외 업체를 결정하고 결과를 오는 3월 말 경 발표할 계획이다.

사절단에 참여하게 되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강서구 등과 함께 ▲상담 전 현지 시장 동향 등 사전 브리핑 ▲수출상담 ▲방문상담회 및 개별상담 ▲산업시찰, 시장조사 및 현지 경제 관련 기관과 경제협력 논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제품 시장성 조사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상담장구, 차량 임차료, 통역비, 마케팅 지원 등 수출 상담과 관련된 경비를 구에서 지원받는다.

다만 항공료, 숙박비 등의 개별 경비는 각 업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첨부해 전자우편([email protected]), 팩스(2620-0439)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일자리경제과(2600-62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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