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보건소, 20~64세 대상 토요일에도 대사증후군 검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9 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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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보건소가 대사증후군 검사연령을 확대하고 토요일에도 대사증후군 검사, 금연클리닉을 진행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기존에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주민은 만 30~64세였지만 최근 만 20~64세로 대상이 확대됐다. 또한 평일에 보건소·병원 등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도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보건소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최근 담배값이 오르면서 금연을 결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도 대사증후군 검사와 마찬가지로 평일과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주 1회 총 6주간 방문해 서비스를 받고 6개월간 금연관리를 받을 수 있다. 금단증상을 줄이기 위한 니코틴 패치, 금연껌 등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각각 운영시간은 ▲대사증후군 검사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낮 12시 ▲금연클리닉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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