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미술 꿈나무들 창의작품 한자리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9 1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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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 수료생 작품 300점 선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내 미술 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운영 중인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 수료생들의 작품 300점을 30일까지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 전시한다.
▲ 지난 28일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 제2기 수료생들과 학부모들이 작품을 구경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시는 30일까지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이는 지난 28일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 제2기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의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다.

전시된 작품은 수채화·옷감염색 등 개인작품뿐 아니라 여러명이 협력해 만든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30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은 인문·사회과학·역사·예술 등과 융합된 미술영재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교육원 설립승인을 받아 2013년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월 43명의 제1기 수료생에 이어 올해에는 35명이 수료하게 됐다.

지난 28일 수료식에는 창의예술영재교육원 수료생 35명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교사, 서울대학교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2기 교육과정을 마치고 미래 창의인재로 나선 수료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우리 구가 서울대와 함께하는 91개의 협력사업 중 하나로 그 의미가 크다”며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 미래의 피카소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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