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3만여개 사업체 조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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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항목 내달 9일부터 실시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기업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지역내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체 조사는 지역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고용구조 등을 파악해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기간은 오는 2월9일~3월11일이고 조사 대상은 2014년 12월31일 기준으로 종사자가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다. 금천구에는 3만9156개 업체가 해당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과 대표자명, 대표자연령, 소재지, 창설 연월, 조직형태, 사업체 구분, 사업자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총 14개 항목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질문하는 면접방식이다.

조사 완료 후 전산입력,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중 잠정결과를 발표하고 최종결과·보고서는 오는 12월 중 통계청에서 발표하게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며 “올바른 국가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통계조사원이 방문하면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2627-11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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