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 찾아 머리 손질 봉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7: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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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회복지협·리안헤어, 28일부터 실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가 상봉동 리안헤어 중랑역점과 연계해 28일부터 '이·미용 서비스 나눔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는 장애인, 노인 등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출입이 쉽지 않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나눔봉사에 동참하는 리안헤어 중랑역점은 지역 행사 때마다 실시했던 이·미용 서비스 재능 나눔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지역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다.

28일 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서 시작해 매월 1회 또는 2회씩 오는 12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펼쳐지는 나눔봉사는 앞으로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시설, 수화통역센터, 데이케어센터, 장애인 이용시설 등에서 진행되며 헤어 컷부터 펌, 염색, 네일아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진행돼 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을 것으로 보인다.

나눔봉사는 리안헤어 중랑역점 직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이번 봉사에 동참하는 리안헤어 중랑역점 박성민 대표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재능 나눔 행사에 참여한 모든 디자이너와 스태프들이 나누는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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