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장관상 '서대문구' 수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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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있는 신촌상권 재창출' 호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8일 행정자치부 주최 ‘제11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활력 있는 신촌상권 재창출’ 정책으로 상권활성화 부문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는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앞서 진행된 심사에서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의 거리환경 조성’과 ‘신촌 문화의 거리 재창조’ 등 신촌상권 부활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중앙부처 추천위원과 민간 전문위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보행자가 중심이 되는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을 시작으로 ‘주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불법노점을 인근 상가와 상생하는 ‘연세로 스마트 거리가게’로 개선했다.

또 물총축제, 크리스마스거리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신촌상권 부활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한편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는 전국 78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는데 총 9개 부문에 걸쳐 우수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8월에도 서울시가 공모한 ‘자치구 행정 우수사례’에 ‘신촌 연세로 재창조 프로젝트’로 응모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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