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축제가 열린다.
양천구는 오는 31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15 해누리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축제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를 포함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는 공연·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으로는 주민 동아리부터 전문 공연팀까지 다양한 단체가 나서 난타·뮤지컬·국악 등을 진행한다. 공연장 밖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부스가 설치돼 관련 내용을 알리게 된다.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는 사회적기업·소셜벤처의 제품을 체험·시연할 수 있는 체험관이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신제품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부스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판매 등의 행사가 열린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각 세대간의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고 공동체성이 고취되길 바라며 지역내 사회경제적 기업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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