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부정부패 제로' 원년 선언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7: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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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등 주무팀장 60여명 모여 청렴 다짐
▲ 서울 성북구가 '부정부패 제로 원년'을 선언하고 부정부패 척결을 다짐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각 부서 주무팀장이 모여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올해를 '부정부패 제로 원년'으로 선언하고 부정부패 척결을 다짐했다.

지난 21일 성북구는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구의회,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문화재단 등 60여명의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은 그간 '청렴성북'을 슬로건으로 앞세워 추진해 온 다양한 자정 노력을 점검하고 근무 불성실, 허위출장, 인허가 및 각종 공사 관리감독 등의 관련 금품·향응 수수 등 최근 지자체 주요비리 및 복무위반 사례를 통해 공직기강의 각오를 되새기기도 했다.

성북구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비위공직자(금품 및 향응수수 등)에 대한 중점 감찰,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련 업무에 대한 수시 점검,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 추천 등을 추진한다.

이경환 감사담당관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대책, 청렴도 향상 방안, 적극적 민원행정 처리, 종합생활 안전센터 운영, 환경순찰 강화 및 응답소 현장 민원 신속 처리 등이 선언에서 멈추지 않고 시스템화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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