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개별주택가격 조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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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3600가구, 3월11일 공람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지역내 단독·다가구 및 주상복합주택 2만3600여호를 대상으로 2015년도 개별주택가격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구조, 용도 등 건물 9개 항목을 비롯해 도로접면, 형상 등 토지 11개 항목 등 총 20개다. 조사는 26일부터 오는 3월6일까지 개별주택 가격산정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이의신청, 이의신청 처리 및 조정공시의 절차를 걸쳐 최종가격이 결정된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인 취득세, 재산세(주택)의 과표 및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주택) 등의 기준시가로 활용되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개별주택은 자치구청장이 결정·공시한다.

이후 결정·공시 후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가격열람기간(오는 3월11~31일)과 이의신청기간(오는 4월30일~6월1일)에 중랑구청 세무종합민원실 및 각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양식에 의거 의견가격을 제출하거나 가격열람 사이트(klis.seoul.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사항은 담당공무원 및 감정평가사의 재조사와 중랑구 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인용여부를 결정한 후, 신청인에게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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