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믿고 먹을 수 있는 물품을 택배로 받아 볼 수 있는 2015년 설맞이 ‘자매 시·군 농·특산물 직거래’를 마련한다.
이는 주민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물품을 선보이고 자매 시·군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하는 자매 시·군은 모두 9개 지역으로 강원 영월군, 경남 의령군, 경북 상주시, 전남 담양군, 제주 서귀포시, 충남 당진시, 충북 영동군과 제천시, 청주시다.
판매 품목은 총 368개 품목으로 ▲강원 영월군 잡곡류, 참기름, 한과세트 등 66개 품목 ▲경남 의령군 곶감, 구아바 등 38개 품목 ▲경북 상주시 갈비세트, 김 등 28개 품목 ▲전남 담양군 담양떡갈비, 된장 등 74개 품목 ▲제주 서귀포시 갈치세트, 옥돔세트, 한라봉 등 43개 품목 ▲충남 당진시 배즙, 고추부각 등 38개 품목 ▲충북 영동군 포도즙, 와인 등 12개 품목 ▲충북 제천시 잡곡류, 사과 등 32개 품목 ▲충북 청주시 도라지즙, 수삼선물 세트 등 37개 품목이다.
주문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 신청하면 되고 원하는 주소를 기재하면 택배로 배송된다.
오는 2월3~10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3~5일 정도 후에 물건을 받아 볼 수 있다.
판매품목과 가격은 구청이나 각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가격표를 참고하거나 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과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들인 만큼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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