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방동 친환경 텃밭 345계좌 분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1: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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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당 임대료 3만원 내달 23일 洞 주민센터서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대방동에 위치한 대규모 친환경 주말농장 텃밭 345계좌를 분양하기로 했다.

이는 도심속 유휴지를 활용한 주말농장 운영으로 구민들에게 농사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서다.

이에따라 구는 345계좌를 271계좌와 74계좌로 나눠 각각 주민과 구립 어린이집 등에 분양한다.

먼저 일반분양(271계좌)의 경우 오는 2월23~27일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으며 구립경로당과 구립어린이집 대상인 특별분양(74계좌)은 오는 2월12~17일 구청 노인복지과와 가정복지과로 각각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오는 3월9일 오후 3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전자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료는 계좌당 3만원으로 오는 4월1일~11월30일 운영한다.

텃밭에서는 감자, 상추, 호박, 고구마, 배추 등을 자유롭게 재배할 수 있다. 계좌당 면적은 10㎡이다.

이외에도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삽, 괭이, 물뿌리개, 손수레 등 소농기구를 임대하며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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