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일자리 창출 노력 빛났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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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장관상 수상… 지난해 1만2500개 제공 결실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구로구는 '제11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경제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영대전은 2013년 12월~2014년 11월에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펼친 정책을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지역소득증대 등 총 9개 부문에 걸쳐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효과성 ▲파급성의 3개 항목·5개 지표로 서면평가·현장확인·심사위원단 본심사를 거쳐 수상단체가 결정됐다.

구로구는 ▲일자리 박람회 ▲취업교육 ▲구직상담 등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실시해 지난해 1만2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구로디지털단지내 구인난과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 청년인턴제 ▲청장년 창업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사업 등의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 4년간 6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자치부가 지자체의 우수경영시책을 발굴·확산시켜 지자체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7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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