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올해 음식점 시설 개선에 3억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4: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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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최대 2억… 내달 12일부터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올해 3억5000만원 규모로 ‘2015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영세 식품위생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식품업소의 시설 개선을 통한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구는 올 한 해 지역내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 및 모범음식점(식품제조업소 포함)에 총 3억5000만원을 융자할 계획이다.

융자조건은 자금의 성격에 따라 다르다. ▲식품제조업소 시설개선자금은 업소당 2억원 이내 3년거치 5년 균분상환 ▲일반·휴게음식점의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1억원까지 1년거치 3년 균분상환 ▲모범업소 육성자금은 업소당 5000만원 이내 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식품접객업소 화장실 개선 자금은 업소당 2000만원 이내 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이다.

구 관계자는 “저금리로 식품업소의 시설 개선 자금을 융자함으로써 업자와 이용고객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길 기대한다”며 “융자금 지원 업소에 대해 연 2회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사후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융자신청 기간은 오는 2월12일~12월 15일로 마포구 보건소 위생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의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구 보건소 위생과(3153-90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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