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응모 2년 연속 '서대문구' 선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4: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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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고용노동부의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에 응모해 '2015년 사업수행 지자체'로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2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인력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자신의 지식과 경력·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대문구는 앞서 사업참여를 위해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복지관·사회적기업·동 주민센터 등 12곳에서 35명이 상담·문화예술·정보기술(IT)·사회서비스 관련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에도 행정·경영·회계·복지 등의 분야에 경력이 있는 5060세대가 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복지관·공공기관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게 된다.


서대문구는 오는 2월께 모집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대상자들에게는 월 30여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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