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고혈압·당뇨 예방법 알려준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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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희망자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서 주민들의 당뇨, 고혈압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강좌가 열린다.

강서구 보건소는 당뇨, 고혈압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무료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서구는 선착순으로 참여자 50명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강좌 전날까지 강서구 보건소(2600-5894)에 전화나 방문을 통해 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당뇨 예방강좌는 총 3회 진행되며 오는 2월3·10·1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강좌는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오는 2월▲3일 당뇨 바로알기 ▲10일 운동관리 ▲17일 식사원칙으로 구성됐다. 주제별로 전문의,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나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고혈압 예방강좌는 오는 3월10·17·24일 오전 10~11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오는 3월▲10일 고혈압 바로알기 ▲17일 운동관리 ▲24일 영양관리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자칫 병을 키울 수 있는 만큼 본 프로그램을 십분 활용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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