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꾸준한 관심이 중요하죠”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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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최근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독산4동 주민센터는 지역내 저소득층 청소년들과 장학금 후원자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최근 독산4동에서 진행된 '비전50 장학금 멘토-멘티 만남의 날' 행사에서 멘토-멘티가 인사중인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이 날 행사에는 독산4동에서 진행중인 '비전50 장학금 후원' 사업을 통해 장학금을 후원하고 받는 참여자들이 모였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독산4동 단체·주민들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시작했다. 현재 19명의 멘토(후원자)가 20명의 멘티(청소년)에게 매월 5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원 총액은 3800여만원에 이른다.

이 날 멘토로써 참여한 안석병 방위협의회 회장은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길 바라며 멘토들을 어려워하지 말고 언제든지 연락하며 인연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한 멘티는 “성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답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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