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는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20억6천여만 원으로 전년에 비해 8억9000만원, 30.2% 감소됐다.
또한 지난해 소방 출동 건수는 3만5145건으로 전년 대비 747건, 2.1% 감소했다.
이는 지속적인 화재 예방활동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151건으로 화재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아 화재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경호 서장은 “올해도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시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방지와 각종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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