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천 화재 원인 50% '부주의'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2 19: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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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 2014년 화재발생 현황 분석... 건수는 전년대비 13.5% 감소 부천소방서는 지난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화재 건수는 300건으로 전년 대비 47건, 1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는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20억6천여만 원으로 전년에 비해 8억9000만원, 30.2% 감소됐다.

또한 지난해 소방 출동 건수는 3만5145건으로 전년 대비 747건, 2.1% 감소했다.

이는 지속적인 화재 예방활동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151건으로 화재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아 화재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경호 서장은 “올해도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시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방지와 각종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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