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대적 조직 개편… 일자리 중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2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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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과, 부구청장 직속으로 격상… 23일부터 시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일자리경제과를 부구청장 직속으로 격상시키는 등 사업부서 중심의 조직개편을 마무리 하고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동작구에 따르면 이같은 조직개편을 통해 1의회, 1담당관, 5국(28과), 1소(4과), 15동, 2추진단, 181개팀에서 1의회, 2담당관, 5국(27과), 1소(4과), 15동, 3추진단, 186개팀으로 변경됐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역의 일자리창출을 담당하는 일자리경제과가 부구청장 직속 담당관으로 격상된 것이다. 민선6기 들어 이창우 구청장이 최우선 사업으로 일자리 확충을 꼽은 데 따른 조치다. 이는 그간 주요부서였던 총무, 감사, 기획 등 지원부서보다는 일자리경제과 등 사업부서 위주로 조직을 재편하겠다는 이 구청장의 의지가 담긴 개편안이다.

부서 명칭 또한 구민의 입장에서 부서의 업무를 더욱 알기 쉽도록 변경했다. 주민생활지원과는 복지정책과, 세무1·2과는 각각 징수과와 부과과 등으로 총 12개 부서의 명칭이 변경됐다.

김유호 총무과장은 “변화하는 행정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조직을 개편해 원활한 구정업무 추진 및 행정 효율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전산시스템을 정비하고 직제표 정비와 인력 배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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