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10월17일 열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2기 출범식에서 김영배 구청장(앞줄 가운데) 및 임원진들이 '연대와 협력으로 사람이 중심되는 경제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
이 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제152조의 행정협의회를 근거로 만들어진 것으로 기존 행정협의회가 주로 인접한 지방자치단체간 분쟁의 예방과 공동 관심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권역별로 결성된 반면 사회연대경제협의회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동보조라는 한 가지 주제로 전국에 걸친 30여개 지방자치단체가 행정협의회를 구성한 보기드문 사례다.
지난해 10월 열린 출범식에서 2기 임원진으로 회장엔 김영배 구청장이, 수석 부회장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등이 선출됐다. 이번 2기의 목표는 '사람을 위한 경제, 통합의 경제, 가치지향적 경제 그리고 공동체'에 바탕을 두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번 2기는 '3대 약속'과 '7대 과제'를 정하고 실천할 방침이다.
'3대 약속'은 지방정부부터 솔선수범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경제의 제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 법률과 조례의 제정에 적극 앞장서며, 사회적경제의 민·관 협치(governance)의 기반조성을 위해 지방정부의 행정조직 재편과 민간의 참여통로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7대 과제는 행정의 기획·실행·평가 단계에서 사회적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정해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기본조례 등 관련 조례의 적극 제정과 사회적경제 전담조직의 설치 등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개인적으로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2기가 우리나라 사회적경제 분야의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경제가 더이상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는 데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문제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임을 많은 이가 느낄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여러 주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