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금난 中企에 총 18억원 푼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1 1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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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최대 3억 융자지원… 내달 1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경제불황으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총 18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신청을 오는 2월13일까지 받는다.

이는 중소기업들이 자립환경을 만들어 기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융자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대출 금리는 3%다.

지원대상은 중랑구내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건설업, 운수업 등의 사업을 3개월 이상 계속 운영한 중소기업체로 업체당 3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신용보증서 등 구비 서류를 중랑구청 4층 기업지원과(2094-1282)로 제출하면 된다. 중랑구는 오는 2월 말까지 업체 현장실사 및 융자심사 등을 통해 최종 융자지원 업체를 선정한다.

중랑구는 이외에도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해 융자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기업 및 제품 홍보지원 등을 통해 판로확대와 매출 증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금철수 중랑구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지원은 지역경제의 토대가 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고용안정 등을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중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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