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르신 2400명에 '공공일자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1 15: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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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희망자 26일부터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6일~2월3일 2015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옛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역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특히,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700여명 늘어난 2400명이라 눈길을 끈다.

지원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과 사진 1매씩을 갖고 구청 어르신청소년과나 동 주민센터, 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도시관리공단, 치매지원센터 등 16개 각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세부 사업은 자전거시설관리, 학교주변 안심순찰, 급식도우미, 컴퓨터강의,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 경증치매노인 활동보조 등으로 다양하며 각 기관에 따라 다르다.

사업 참가자들은 오는 3~12월 중 9개월 동안 한 달에 30여시간 일하고 월 2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이같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고 일정 부분 소득을 보충하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행기관별 세부 사업내용과 연락처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면 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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