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교복·학생용품 교환 장터 행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1 1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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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양천홀서 내달 27일 개장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에서 판매할 물건을 접수받는다.

양천구는 학부모들의 교복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 행사에서 판매할 물건을 오는 26일~2월24일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터는 오는 2월27~28일 양천구청 양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접수받는 물건은 손질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교복·학생용품 등이다. 접수처는 녹색가게 1·2호점, 양천구청 청소행정과, 각동 주민센터다. 미리 접수하지 않아도 당일 행사장에서 접수할 수도 있다. 물품 기증자에게는 해당 물품에 해당하는 액수가 적힌 교환권이 발급된다. 교환권은 장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열리는 장터에서는 교복 1만원, 참고서 등 도서는 1000~2000원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청소행정과(2620-343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청은 매년 학부모들의 교복구입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복·학생용품 교환장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3300여점의 물품이 접수되고 2000여명이 참여해 각자에게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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