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집중단속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1 14: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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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판매업소 총 116곳 28일부터 점검 민ㆍ관 합동… 검사후 부적합 제품 회수ㆍ폐기 조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구민들이 안심하고 설 성수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동작구 공무원들이 나선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설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8일~2월6일 식품안전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설 성수식품(차례용·선물용) 제조업체와 판매업소 등 116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 원재료 위생관리 상태 ▲식품 기준규격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및 판매 ▲무신고 무표시 제품판매 행위 등이다.

또한 건강식품판매업소의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도 벌이게 된다.

이밖에도 오는 29~30일 이틀 동안 떡류와 한과류, 조미김 등 설명절 다소비식품을 수거하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최선락 보건위생과장은 “설 성수식품에 대한 먹거리 불안감이 없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꼼꼼하게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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