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19명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9 15: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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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5만원 지급… 오는 26일부터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 지원을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19명(여성참여비율 60% 이상)을 모집한다.

이는 오는 3~12월 10개월 동안 '2015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이 본격 활동에 들어가면서다.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동작구민으로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다. 희망자는 오는 26~30일 구청 가정복지과(820-1492)로 접수하면 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선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로 선정되며 근무는 주 5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다. 또 월 75만1050원(4대보험 가입)을 받게 된다.

이들은 2인1조 또는 3인1조로 편성돼 대방역과 상도역, 남성역 등 지역내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을 거점으로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업무도 맡게 된다.

동작구는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전귀가 지원을 원하는 여성과 청소년은 안전귀가 스카우트 상황실(820-1040~1) 또는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30분 전 사전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는 2013년부터 서울시로부터 안심귀가 스카우트 시범구로 지정돼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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