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 복합청사 공사현장 방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9 15: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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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마포부구청장 안전당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용강동 복합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해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는 최근 수도권 지역의 잇따른 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지역내 대형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적극적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 용강동 복합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경한 부구청장이 현장관계자로부터 공산현황을 전해들은 후 철저한 안전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이번 현장점검에 나선 김경한 부구청장은 용강동 복합청사 공사장을 방문해 겨울철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한 부구청장은 이날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 “추운 날씨로 인한 화기취급량 증가로 공사장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미연에 방지해 줄 것과 공사가 다소 늦더라도 꼼꼼히 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용강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638.67㎡로 조성되며 한 건물에 동 주민센터외 구립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작은도서관 등이 동시에 들어섬으로써 아동부터 노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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