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어르신 일자리 705개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9 14: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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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희망자 26일부터 모집 月 36시간 근무ㆍ급여 20만원 지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015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희망자를 모집한다.

총 705명에 혜택이 돌아갈 이번 일자리사업은 부수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어 경제적 지원의 성격도 있다. 또한 활발한 사회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유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기초연금 수급자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6~30일 거주지 동 주민센터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사)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청파노인복지센터,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수행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참여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급여수령용) 등을 준비해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근무조건은 사업별 근무형태가 상이하나 보통 근무시간은 월 36시간, 급여는 월 20만원 내외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보다는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노인복지”라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해 따뜻한 구정, 함께하는 복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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