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열린 구로구청사 별관 준공식에 참여한 이성 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박영선 국회의원(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 중인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 ||
| ▲ 최근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한 구로구 증축청사의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 ||
평생학습관ㆍ자원봉사센터ㆍ경찰서 민원실 입주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일반예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구청사 증축공사를 완료했다.
구로구는 최근 구청사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증축공사를 시작한지 11개월 만이다.
청사 증축에는 총 99억7000만원의 비용이 투입됐다. 구로구는 이 비용을 서울시 특별교부금 35억원, 우리은행 지원금 30억원(1층 일부 20년 무상사용 조건), 구청 임차청사 보증금 환수 12억원 등으로 충당했다. 일반사업예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구로구 재정에는 부담이 가지 않고도 주민들에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준공식은 이성 구청장, 박영선 국회의원,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증축건물 앞에서 열렸다.
증축 청사는 지상 7층, 연면적 5777㎡ 규모로 지어졌다. 지상 1층에는 은행·세무서, 2층에는 평생학습관·경찰서 민원실, 3층에는 자원봉사센터가 입주했다. 3~6층에는 공간 부족으로 다른 건물에 흩어져 있던 도로과, 환경과, 공원녹지과, 청소행정과, 보육지원과, 노인청소년과, 주차관리과, 자원봉사팀 등이 들어왔다. 공간에 여유가 생기며 평생학습관, 북카페 등 주민들을 위한 공간도 확보됐다.
이번 증축청사 완공으로 기존 청사의 공간 부족으로 외부에 흩어져 있던 부서들이 구청 안으로 모였다. 이에따라 민원인들이 여러 부서에 걸친 민원을 처리할 때 여러곳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이 줄어들고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