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드림스타트' 전지역으로 확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9 1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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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1~5동서 이달 사업 개시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통문화 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이 직접 떡을 만들어보는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이달부터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전지역에서 아동복지 프로그램 '드림스타트'가 실시된다.

금천구는 이달부터 시흥1~5동 지역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3년 1월 독산2·3동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이 첫 시작된 이래 2년 만에 금천구 전지역으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됐다.

드림스타트는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자는 취지의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저소득계층의 만 0~12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제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크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분야로 구성돼 다양한 도움을 제공해왔다.

드림스타트 대상자에게는 별도의 신청이 없이도 먼저 금천구청에서 연락을 취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해당하는데도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금천구청 여성보육(2627-1918)과로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올해 금천구 전지역의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를 통해 어느 지역에서나 공평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아동에 대한 사회투자는 미래의 인적자원 가치창출 및 저소득층 가정의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앞으로도 아동통합사례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드림스타트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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