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역 범죄예방 디자인 도입"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5 1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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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구청장 신년인사회서 민선 6기 '사람사는 동작' 구정 비전 발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서울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창우 구청장은 ‘사람 사는 동작’의 비전을 밝혔다.

이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지금까지 성장과 발전을 이야기하는 동안 어떤 가치를 놓쳤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사람이 배제된 대한민국의 시스템에서 사람의 가치를 되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구청장은 안전을 강조하면서 ▲오는 2018년까지 동작구 전역에 범죄예방 디자인 도입 ▲오는 2018년까지 지역내 모든 초등학교 응급수영교육 실시 ▲지난해 서울시 최우수 여성정책으로 인정받은 ‘여성안심거울길’ 확대 등의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이 구청장은 25개 자치구 가운데 상업기능지역 비율이 최하위권인 동작구의 경제구조를 지적하고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을 오는 2019년 착공해 역세권 중심의 상업기능지역 확대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에게 사당·이수지역의 상업지역 확대를 즉석에서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 전과정이 수화통역사의 수화로 통역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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