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민선 6기 구정발전 5대비전·4개년 계획 발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5 15: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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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0억 규모 7대 프로젝트 시동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15일 5대 비전인 ‘친환경 안전도시’, ‘창조경제도시’, ‘교육문화도시’, ‘건강복지도시’, ‘열린행정도시’ 실현을 위한 7대 분야, 28개 시책사업, 122개 단위사업 계획 등이 담긴 '민선6기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밝힌 이 계획(안)에는 공약사업, 민선5기 계속사업, 민선6기 신규사업이 모두 포함돼 있다.

이는 민선5기에 닦은 혁신과 변화를 기반으로 민선6기에는 창조와 소통이 활발한 품격 높은 미래가 있는 도시를 만들어 구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이는 성과를 만들고자 함이다.

특히, 공약사업들을 ▲기본이 바로서는 안전도시 조성 ▲문화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확대 ▲녹색의 푸르름이 공존하는 도시 ▲지역특성을 반영한 주차환경 조성 ▲100세 시대 맞춤형 복지로 건강격차 해소 등 7대 핵심 프로젝트로 구분,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 가운데 기본이 바로서는 안전도시 조성의 경우 마포구는 지역안전도 1등급 도시답게 재난 ·재해에 대한 고통과 걱정이 없는 생활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시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구정발전 4개년 계획에 들어갈 투자수요는 약 7360억원으로 중기재정계획 검토를 통한 기존사업과의 예산 조율을 통해 자원을 마련하고 서울시 및 중앙 정부의 지원으로 충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민선6기는 교육문화도시이자 진정한 복지도시인 마포를 완성할 초석을 다지는 데 주력할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자존감을 높여 품격 있는 구민행복도시로 만드는 데 온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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