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사회적경제 장터 '해노리장' 17일 개장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5 14:31: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업 30곳·주민 300명 참여 콘텐츠 마켓·예술공연 펼쳐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서 사회적경제를 접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금천구는 17일 오후1~3시 금천구 사회적경제 키움터(은행나무로 45)에서 사회적경제 '해노리장'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번 해노리장에는 금천마실, 건강한농부협동조합, 마을건축협동조합 등 30여개의 사회적경제 기업과 주민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새해맞이 떡국을 호로록~ 호로록~'을 주제로 열리는 해노리장에서는 ▲지역내 사회적 기업의 생산품 및 서비스 홍보·판매 ▲체험부스 운영을 통한 주민참여형 콘텐츠 마켓 ▲지역동아리의 문화예술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먹거리장터, 어린이 놀이방이 운영되고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판매자 및 소비자로 참여가 가능하며,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2627-2027), 지역특화사업단(070-4432-3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해노리장은 ‘해(Do)'와 '노리(Play)'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주민 스스로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경제행위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참여주체의 협동과 연대·신뢰가 바탕이 되는 공유경제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장터로 2013년 9월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