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 관악구청장 2015년 신년인사회 가져…구민 1100여명 참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5 14: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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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로 사람중심 구정 펼칠 것"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난 14일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에서 구민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구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중심의 구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선5기의 성과와 민선6기 앞으로의 과제와 목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민선6기 실질적인 첫해인 올해 관악구는 ▲재난과 범죄없는 안전도시 ▲사람에 대한 미래투자 인문학도시 ▲아이에서 노인까지 행복한 복지도시 ▲서울 서남권 중심으로 우뚝서는 사통팔달 도시 ▲자연이 이웃해 행복한 친환경 도시 ▲주민이 으뜸되는 민·관협치 도시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에대해 유종필 구청장은 “1300여 직원과 함께 창의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혁신으로 사람을 중심에 둔 민선6기의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그 결실이 구민의 생활속으로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이밖에도 신년인사회에서는 참석자 개개인이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고 그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가 열렸다.

신년인사회장 밖에서는 ‘집에서 잠자는 책 깨우기 운동’ 일환으로 참석자들이 이웃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가지고와 서로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해 '도서관 도시'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영상을 통해 주민들을 만난 박원순 서울시장은 “주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 관악구는 사람을 모든 정책에 중심에 두는 서울시와 비전이 같다”며 “서울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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