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합창단 신규단원 찾는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4 1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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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홈피등서 29일까지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금천구립합창단 신규단원을 모집 중이다.

금천구는 주민의 정서함양과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할 금천구립합창단 신규단원을 오는 29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신청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여성 중 성악에 자질이 있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나 구 문화체육과(2627-1447)에 입단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오는 2월2일 가창실기,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활동기간은 2년이고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2년 후 재위촉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평가결과에 따라 유동적이다. 활동비는 지급되지 않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구립합창단은 금천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구민의 날 행사 등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복지관, 병원, 장애인시설 등에 찾아가 공연을 하는 등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합창과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있는 주민은 주저하지 말고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립합창단은 1995년 창단해 2008년 제37회 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 장려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해 왔다. 또한 여성의 날, 벚꽃축제, 구민의 날 등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합창단은 지휘자 1명, 반주자 1명, 소프라노 9명, 메조소프라노 10명, 알토 9명의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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