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예비 창업자에 '성공 노하우' 전수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4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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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센터 참여자 19일까지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업지원센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구로구는 (사)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와 함께 청년, 중·장년 창업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구로구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예비창업인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지원센터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이다.

모집대상은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만 19~39세의 예비청년창업자 ▲중·장년 창업지원센터는 만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 1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가다. 모집인원은 각 20명씩 총 40명이고 구로구 거주자를 우대한다. 모집분야는 신기술창업, ICT창업, 문화콘텐츠, 출판디자인 등 지식서비스 산업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6개월 과정의 창업프로그램 ▲창업교육과 정보제공 ▲코칭 및 멘토상담 ▲법무·세무·경영 등 컨설팅 프로그램 ▲창업 사무공간 ▲사무실 집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로구청 홈페이지, (사)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 홈페이지에서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인터뷰를 거친 후 최종 참여자가 결정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전수 받아가길 바란다”며 “더 많은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오는 7월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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