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가양유수지 문화복합센터 6월 개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3 14:54: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달라지는 것들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내용을 담은 '2015년 달라지는 강서구정'을 발표했다.

먼저 가양유수지의 문화복합센터가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600여㎡ 규모로 구립도서관, 다목적 체육관 등 인근 주민의 문화수요를 충족시켜 줄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분야에서는 ▲장애인 당사자와 부양 가족에게 당일~2박3일의 휴식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돌봄가족 가제' ▲중증독거장애인에게 기존 19시간 제공되던 케어서비스를 24시간 제공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에 지급되던 아동양육비가 기존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되는 등의 변화가 있다.

주민들이 산책로로 자주 찾는 봉제산에도 개화산과 마찬가지로 둘레길이 만들어져 오는 2017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방화대교 남단 일대에는 숲을 복원하고 족구장 등의 생활체육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구청에서 추진하는 공약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평가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주민배심원제도'가 도입된다. 배심원단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 중 성별·나이·지역을 안배해 30~4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강서구는 올해 달라지는 것들에 대한 세부내용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기획예산과(2600-612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