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中 회유구 '문화교류' 시동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2 17: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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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 소년소녀합창단, 13일 현지 방문해 합동공연 펼쳐
▲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구립소년소녀합창단 25명이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중국 북경시 회유구를 방문, 교류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성동구가 도시 간 합의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북경시 회유구 교육위원장이 성동구를 초청해 진행되는 공연으로, 회유구 어린이합창단과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25명의 소년소녀 합창단, 지휘자, 반주자, 인솔자 등 총 30여명으로 방문단을 구성하고 3박4일 간의 일정으로 회유구를 방문하게 된다.

성동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탁구팀, 청소년 교류 등 향후 계획된 교류사업의 수범사례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북경시 회유구와 문화ㆍ체육ㆍ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확대해 미국, 베트남과의 교류도 내실있게 추진하면서 성동구가 지향하는 글로벌인재 육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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