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정부의 정책수립 및 평가와 지역총생산(GRDP) 기초 자료 활용 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에는 총 관리자(1명)와 조사 관리자(6명), 조사지원 관리자(1명), 내검 입력원(8명), 조사원(41명) 등 총 57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오는 2월9일~3월11일 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2만7744곳)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본현황과 사업의 종류, 조직형태,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을 조사하게 된다. 또한, 조사기간 기초교육과 준비조사, 본조사 등에 참여하면 수당 126만6460원 정도를 지급받게 된다.
조사요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주민은 노원구청 홈페이지(www.nowon.go.kr)를 통해 등록·접수가 가능하며 노원구는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총 관리자, 조사 관리자, 조사지원 관리자, 조사원 등이며,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을 소지한 자로서 조사기간 중 조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자(기타 업무 중복자 신청불가), 사업체를 방문해 질문 및 설명 등 조사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자다. 우대조건으로는 노원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 총 관리자·조사 관리자는 사업체관련 조사 경험자, 컴퓨터 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통계 등 자격증 소지자다. 저소득층(5%) 및 장애인(3%)은 우대하며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만 한다.
단, 오는 28일 업무에 필요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와 2012~2014년 사이 노원구청 통계업무에 채용된 조사원 중 정당한 사유없이 중도 포기한 자, 2013년 기준 사업체 조사 내검결과 오류 건수가 많은 자 등은 이번 채용에서 제외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규모, 경영실태를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 목적"이라며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실하고 유능한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아울러 정확하고 효과적인 정책수립이 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는 오는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서 조사요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체의 조사범위 ▲조사구 경계 및 지형지물 확인·보완 ▲산업분류 개요 및 분류 방법 ▲조사표 작성요령 등의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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