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설' 용산 청소년수련관 새단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9 1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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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수영장·헬스장·주차장등 시설 개선하고 북카페도 조성
▲ 최근 '용산 청소년수련관'내 조성된 청소년 북카페 전경. 신규구매 및 기증 등으로 도서 2000권이 추가 비치됐다.(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동부이촌동의 대표 문화시설인 '용산 청소년수련관'이 최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용산구가 최근 수련관 시설개선공사와 수련관내 북카페를 조성 완료하면서다.

이를 위해 용산구는 서울시로부터 특별교부금 형태로 총 4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노후보일러 교체(3대)를 비롯해 수영장, 샤워실, 헬스장, 주차장, 야외 농구장, 소극장, 등 수련관 전반에 걸친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특히 북카페는 기존 청소년카페를 도서관 형태로 환경을 개선했다. ▲유아·어린이 전용공간(키즈존) ▲천장 및 바닥재 공사 ▲벽체 및 창문 필름 마감 공사 ▲기타 집기류 구매·인테리어 공사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신규구매 및 기증 등으로 도서 2000권을 추가 비치했다.

청소년 북카페의 경우 수련관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21㎡다. 공사 전까지 하루평균 100여명이 이용하던 곳으로 이번 시설 개선 이후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그림동화 전시회, 독서토론 모임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용산 청소년수련관은 용산구 이촌로71길 24에 위치하고 있다. 시설규모는 지하 3층, 지상 5층으로 대지면적 1333.2㎡, 연면적은 6397.43㎡에 달한다. 주요시설로는 헬스장, 체육관, 수영장, 소극장, 동 주민센터, 주민자치회관 등이 있다. 현재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이 위탁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평균 4000여명, 연인원 약 16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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