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선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9 1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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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지역화 수준 높이겠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지식복지'라는 새로운 복지개념을 도입해 지역내 도서관 건립과 교육사업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이같은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관악구는 8일 인천에서 열린 '2015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제1차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004년 9월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단체로 현재 131개 시·군·구, 75개 교육지원청 등 총 20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관악구에 따르면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지식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관악구가 '달동네'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도서관의 도시’, ‘지식문화도시’로 거듭나며 위상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창의적, 융합적 인재를 키우고 주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인문학 대중화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유종필 구청장의 의지가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집 앞에 있는 가까운 도서관이 좋은 것처럼 인문학도 언제든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도서관 등 주민이 접근하기 좋은 장소에서 인문학 강좌를 펼치고 있고 올해는 매주 화요일 구청에서 만나는 인문학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전파하고 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평생학습은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배움의 길”이라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는 국가예산을 확보해 평생학습을 선진화하고 다양한 마을학교, 마을배움터를 지원해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화 수준을 높일 것이며 지자체와 교육청, 평생학습기관 등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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