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대학생 알바 부서 배치 12일부터 업무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9 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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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장세원 기자]오는 12일부터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에서 대학생들의 구청 아르바이트가 시작된다.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신청자 534명 중 12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40명으로, 오는 2월6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성동구는 9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구정홍보 및 아르바이트 근무요령, 부서 배치 등 근무 안내를 실시했다.

성동구는 '15일 순환배치 근무'를 실시해, 학생들에게 구의 사업과 업무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참여 학생들은 기본업무 이외에도 저소득층 가정방문을 통한 실태파악과 홀몸노인과 같이 생활하는 말벗도우미 등 일일체험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구 주민자치특성화 사업인 마주보고, 보물단지, 옹기종기, 옹달샘 등 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설과 마을공동체 운영현장 견학도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구정을 이해하고, 사회경험의 계기와 함께 성동구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기회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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